치료하는 여호와 치료하는 여호와 출애굽기 15.hwp 치료하는 여호와 출애굽기 15:22-27 이스라엘 백성들이 모세의 인도 하에 노예생활을 하던 고센 땅을 떠난 지 얼마가지 못해서 곧바로 홍해 바닷가 앞에 진을 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이스라엘을 내 보낸 것을 후회하던 바로는 정탐꾼들을 통하여 이스라엘이 어디로 가.. 알기 쉬운 성경 말씀 2010.10.24
은혜의 식탁 은혜의 식탁 출애굽기 16.hwp 은혜의 식탁 출애굽기 16:13-20 2-3년 전에 Wellbeing이라는 말이 상당히 유행한 적이 있습니다. 특히 먹는 음식에 대해서 “Wellbeing food”라고 하여 전 세계적으로 유행을 하기도 했습니다. 유행이라고 하면 누구에게도 빠지지 않는 우리나라 사람들도 역시 건강에 대한 관심과 .. 알기 쉬운 성경 말씀 2010.10.16
내 마음의 바벨탑 내 마음의 바벨탑 창세기 11.hwp 내 마음의 바벨탑 창세기 11:1-9 여러분은 바벨탑이라는 것이 있었다고 생각합니까? 아니면 지어낸 이야기라고 생각을 합니까? 대부분의 성도들은 바벨탑이라는 것이 성경에 쓰여 있기 때문에 있었을 것이라고 믿는다고 보지만, 그래도 그 모양이 어떤 것인지, 얼마만한 .. 알기 쉬운 성경 말씀 2010.10.09
무엇이 더럽게 하는가? 무엇이 더럽게 하는가 마 15.hwp 무엇이 더럽게 하는가? 마태복음 15:10-20 사람의 눈은 보고 싶은 것만 볼 수 없고, 보고 싶지 않은 것들도 자연히 보게 됩니다. 우리 눈에 들어오는 수많은 사물들 중에서 어떤 것은 아름답게 느껴져서 자꾸만 보고 싶고, 또 어떤 것들은 추하게 느껴져서 다시는 보고 싶지 .. 알기 쉬운 성경 말씀 2010.10.02
끝까지 끝 까 지 고린도전서 1.hwp 끝 까 지 고린도전서 1:4-9 어떤 사람들이든지 어떤 일을 시작하고 끝까지 잘 마무리를 하게 되면 마음이 흡족하게 됩니다. 준비를 잘하고 계획한 대로 잘 진행하고 끝마무리까지 잘하는 것이 기본이요 정상입니다. 그러나 때로는 사람들이 용두사미 격으로 일을 시작할 때에.. 알기 쉬운 성경 말씀 2010.09.25
그림자 인생 그림자 인생 요한복음 3.hwp 그림자 인생 요한복음 3:22-30 유명한 정치가나 혹은 재벌 총수의 삶을 살펴보게 되면 그 자신이 매우 훌륭한 인품과 재능이 잇는 것은 물론, 성실함과 노력과 인내와 같은 요소들이 있는 것을 보게 됩니다. 훌륭한 부모 밑에서 휼륭한 자녀가 탄생한다는 말도 있고, 부모가 부.. 알기 쉬운 성경 말씀 2010.09.18
죄악이 관영한 세상이라도 죄악이 관영한 세상이라도 창세기 6.hwp 죄악이 관영한 세상이라도 창세기 6:9-22 인류의 급속한 증가와 더불어 죄악도 역시 온 땅에 창궐하게 되어 인류가 타락하기 시작하였고, 점점 더 타락하여 가인의 후예들은 더 말할 것도 없고, 경건했던 셋의 후예들까지도 가인의 후예들의 죄악과 연합하여 온 .. 알기 쉬운 성경 말씀 2010.09.11
무엇을 구하니 무엇을 구하니 마태복음 20.hwp 무엇을 구하니 마태복음 20:20-28 사람들은 누구나 할 것 없이 많은 사람들 중에서 으뜸이 되고 싶어 하고, 다른 사람들로부터 존경을 받고 싶어 하며, 다른 사람들 위에 올라 지배하고자 하는 크고 작은 욕망을 가지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 알기 쉬운 성경 말씀 2010.09.04
은총의 표징을 보이소서 은총의 표징을 보이소서 시편 86.hwp 은총의 표징을 보이소서! 시편 86:1-17 사람들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느끼는 많은 공통점들이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성도나 불신자가 다 같이 느끼는 것 중에는 착한 사람은 무시와 억압과 착취를 당하고, 악한 사람은 오히려 형통하게 되는 것에 대한 불만이 있습니.. 알기 쉬운 성경 말씀 2010.08.28
영적 전쟁 영적 전쟁 에베소서 6.hwp 영적 전쟁 에베소서 6:10-20 어린아이들이 싸우는 것을 볼 때에 어른들은 ‘싸우면서 크는 거야’라고 말하는 것을 들어본 적이 있을 것입니다. 싸움은 어릴 때부터 시작하여 언제 끝날지 아무도 모릅니다. 그 정도로 싸움이라는 것은 예상외로 우리 인간들의 삶 속에 깊이 들어.. 알기 쉬운 성경 말씀 2010.08.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