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신앙의 문제점 현대 신앙의 문제점 누가복음 14:33-35 세상은 늘 변하고 있습니다. 이 변화 속에는 변화를 주도하는 사람이 있고, 변화에 적극적으로 동참하며 따라가는 소위 ‘얼리 어답터(early adaptor)’라고 하는 무리가 있고, 추세가 어떻게 되는지 살펴보고 있는 관망파가 있고, 세상에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전혀 .. 알기 쉬운 성경 말씀 2011.10.08
이 땅을 향하여 진노하사 이 땅을 향하여 진노하사 신명기 29:22-29 예전에 신문을 볼 때에 제일 먼저 보는 것이 4단 만화인데, 이 만화에는 그날 가장 중요한 사건을 간단하게 축약하여 담아 놓았습니다. 그래서 만화를 보면 지금 우리나라에서 어떤 일이 벌어지고 있는가를 알 수 있습니다. 이 만화를 그리는 분이 대단한 식견과.. 알기 쉬운 성경 말씀 2011.10.01
너희 안에 있느니라! 너희 안에 있느니라 누가복음 17:20-25 파랑새는 행복의 상징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파랑새는 몸길이는 28㎝ 정도이며, 몸은 선명한 청록색을 띠고 머리와 부리는 검정색을 띱니다. 날개도 검정색을 띠는데, 첫째 날개깃의 중앙에는 창백한 코발트색의 얼룩무늬(비행중에는 흰색으로 보임)가 있습니다. .. 알기 쉬운 성경 말씀 2011.09.24
돈벌이 되는 우상 돈벌이 되는 우상 사도행전 19:23-41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신전 중에 ‘파르테논’이 있습니다. 수천 년간 웅장한 자태를 보여 주며 아테네 시가지를 내려다보고 있는 파르테논 신전은 전쟁과 지혜의 신이자 아테네의 수호신이기도 한 아테네 여신을 모시던 곳입니다. 이 신전은 세계에서 가장 균형 잡.. 알기 쉬운 성경 말씀 2011.09.17
허전함을 무엇으로 채우나? 허전함을 무엇으로 채우나? 에스겔 1:1-3 사람을 비롯하여 모든 생명체는 음식을 섭취하지 않으면 허전한 것을 느끼게 되고, 음식물을 넣어달라는 신호를 보냅니다. 생명이 있는 존재는 생명의 유지를 위해서는 반드시 음식을 섭취해야만 합니다. 맹수의 왕이라고 하는 사자부터 아주 작은 하루살이까.. 알기 쉬운 성경 말씀 2011.09.10
현대 신앙의 흐름 현대 신앙의 흐름 골로새서 1:13-23 정보화 시대라는 말은 이미 한참 지나간 용어와 같이 들립니다. 그렇지만 여전히 이 정보화라는 것은 어제나 오늘이나 또 미래에도 모든 분야에 걸쳐서 없어서는 안 될 정말 중요한 것입니다. 요즘은 SW시대 즉 software 시대라는 것입니다. 세계 굴지의 IT(intelligent technol.. 알기 쉬운 성경 말씀 2011.09.04
내 편한 대로의 생활 내 편한 대로의 생활 (요한복음 8:31-36) 21세의 가장 두드러진 변화는 포스트모더니즘이라고 하겠습니다. 포스트모더니즘 속에는 여러 가지의 복합적인 요인들이 들어 있지만, 쉽고 단순하게 정리를 하면 내 편한 대로의 생활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흐름은 경제 발전과 매우 밀접한 관련이 있.. 알기 쉬운 성경 말씀 2011.08.28
무엇을 두려워해야 하는가? 무엇을 두려워해야 하는가? 마태복음 10:24-33 사람은 제각기 잘하는 것과 잘하지 못하는 것이 있고, 좋아하는 것이 있으면 싫어하는 것이 있습니다. 또 무서워하는 것이 있는 반면에 남들이 무서워하는 것은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 사람도 있습니다. 어떤 사람은 경기를 할 때에 혹시 지면 어떻게 하는가.. 알기 쉬운 성경 말씀 2011.08.21
진정한 해방 2011년 광복절 설교: 진정한 해방 로마서 8:18-25 우리나라가 가장 강력한 힘을 가지고 자주국방 속에서 문명을 꽃피웠던 시기는 삼국시대라고 할 수 있습니다. 고구려는 만주를 포함하여 중국 북방의 영토를 통치하고 있었고, 신라와 백제는 중국 동안을 점령하고 신라방, 백제방을 설치하기도 하였습니.. 알기 쉬운 성경 말씀 2011.08.13
성도의 도리 성도의 도리 에베소서 4:17-32 사람이 살아가는 세상에는 사람끼리 지켜야 할 도리라는 것이 있습니다. 짐승의 세계나 곤충의 세계에도 질서라는 것이 있는데, 이 질서를 확대하면 도리에 포함이 된다고 하겠습니다. 하물며 만물의 영장으로 지음을 받은 사람들이요, 사람들이 사는 이 세상에서는 반드.. 알기 쉬운 성경 말씀 2011.07.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