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수기 제17장 강해 아론의 싹 난 지팡이 민수기 제17장 강해 아론의 싹 난 지팡이.hwp 민수기 제17장 강해: 아론의 싹 난 지팡이 본장에서부터 19장까지는 앞의 제16장에서 발생한 고라 일당의 반역 사건과 백성들의 원망 사건에 대한 후속 조치와 관련 규례를 보완하고 있습니다. 이제 가나안 재정복을 시도할 중대한 시기에 모세와 아론의 영도.. 민수기 2009.11.06
민수기 제16장 강해 고라일당의 반역과 하나님의 징계 민수기 제16장 강해 고라 일당의 반역.hwp 민수기 제16장 강해 고라 일당의 반역 본 장은 가데스 바네아의 반역 사건이 있은 지 38년이 거의 끝나가는 무렵에 또 다시 발생한 두 가지 반역 사건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출애굽 직후부터 가나안에 들어가기까지의 40년 생활은 대부분 불평과 원망 속에서 하.. 민수기 2009.11.01
민수기 제15장 강해 각종 제사와 안식일 규례 민수기 제15장 강해 제사와 안식일 규례.hwp 민수기 제15장 강해 제사와 안식일 규례 본장에서 가나안으로 진군과 입성을 앞두고 정탐하고, 백성들의 반역 기사가 나온 다음 갑자기 제사의 규례들과 안식일의 규례가 나오는 것을 볼 때에 앞뒤의 연결이 잘 되지 않아 보입니다. 지금까지의 숨 가쁜 일련.. 민수기 2009.10.25
민수기 제14장 강해 반역과 징계 민수기 제14장 강해 가데스 바네아의 반역.hwp 민수기 제14장 강해 가데스 바네아의 반역과 징계 12명의 정탐꾼 중에서 10명이 부정적 보고를 하자 이스라엘 백성들은 한순간 눈앞에 둔 가나안 땅을 포기하고 통곡을 하며 모세를 죽이고 애굽으로 돌아가려고 합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구속 사역을 부인하.. 민수기 2009.10.18
민수기 제13장 강해 가나안 정탐 민수기 제13장 가나안 정탐.hwp 민수기 제13장 가나안 정탐 이제 가나안의 남부 경계선이요 시내 반도 북쪽 가데스 바네아에 도착한 이스라엘은 본격적인 전쟁 준비를 하기 위하여 12명의 정탐꾼을 파견하게 됩니다. 이들은 정복할 땅의 지형, 가나안 족속의 규모 및 군대 상황, 농사의 현황 등을 탐지하.. 민수기 2009.10.11
민수기 제5장 강해 민수기 제5장 사 회 법.hwp 민수기 제5장 사 회 법 본장에서는 백성들의 일상생활에서의 법을 다루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의식적으로 부정한 자의 격리, 형제 사이의 손해 배상법 등이 먼저 주어집니다. 그리고 의심의 법이라고 하여 부부 관계의 법이 주어지고 있습니다. 1-4절은 진의 성결을 위한 .. 민수기 2009.10.08
민수기 제3장 강해 민수기 제3장 강해 레위 지파 계수와 분파별.hwp 민수기 제3장 강해 레위 지파 계수와 분파별 직무 본 장은 크게 3부분으로 나누어집니다. 전반부 1-20절은 레위 지파의 계수 및 성막 봉사를 위한 공식 편성을 말하기에 앞서, 레위 지파를 구별하는 하나님의 정당한 역사적 근거 제시 및 계수 편성 명령입.. 민수기 2009.10.08
민수기 제2장 강해 민수기 제2장 강해 이스라엘의 진영과 행군.hwp 민수기 제2장 강해 이스라엘의 진영과 행군 본장은 서론적 명령(1,2), 행군 순서상 1대이며 성막 동편에 진칠 지파(3-9), 제2대 및 성막 남편에 진칠 지파(10-16), 성막을 중앙에 배치할 것(17), 제3대 및 성막 서편에 위치 할 지파(18-24), 제4대며 성막 북편에 진칠.. 민수기 2009.10.08
아론과 미리암의 모세 비방 민수기 제12장 강해 아론과 미리암의 모세.hwp 민수기 제12장 강해 아론과 미리암의 모세 비방 언제나 하나님을 향하여 원망하던 이스라엘 백성들의 모습을 그동안 봐왔습니다. 이번에는 지도층이 모세를 비방하는 사건이 일어났습니다. 이것도 역시 백성들과 마찬가지로 하나님의 주권에 도전하는 사.. 민수기 2009.10.02
민수기 제11장 강해 만나와 메추라기 민수기 제11장 강해 만나와 메추라기.hwp 민수기 제11장 강해 만나와 메추라기 본 장에는 시내산을 출발한 이스라엘 백성들은 가데스바네아에까지 가는 동안 불평한 내용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첫째는 다베라 사건, 둘째는 만나에 싫증낸 사건, 셋째는 메추라기 사건입니다. 1-3절은 다베라 사건입니다. .. 민수기 2009.0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