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벨의 제물과 가인의 제물 아벨의 제물: 양의 첫 새끼와 그 기름 가인의 제물: 땅의 소산 답은 히브리서 11:4에 있다. 히브리서 기자는 이것에 대하여 단호하게 “믿음”이라고 말하고 있다. 구속사적인 계시에 비춰볼 때 아벨의 제물은 두 가지 의미를 지니는데, 첫째는 첫 새끼 중 가장 좋은 것이라는 점에서- 만물의 소유권은 .. 알기 쉬운 성경 말씀 2009.07.17
하나님의 아들들과 사람의 딸들 하나님의 아들들과 사람의 딸들 창세기 6:1 “사람이 땅 위에 번성하기 시작할 때에 그들에게서 딸들이 나니” 인구의 확장을 뜻하는 것으로 하나님께서 “생육하고 번성하라, 땅 위에 충만하라”는 말씀의 결과가 나타나는 것이다. “딸들이 나니” 이 말은 여성 인구의 증가를 뜻하는 표현이 아니라.. 알기 쉬운 성경 말씀 2009.07.17
우상숭배(화상숭배)가 잘못된 것임을 천주교의 역사가 말하고 있다. 이 시대의 교리와 신학.(로마) 에서 퍼온 것임을 밝혀둡니다. 카페로 스크랩 블로그로 스크랩 메일로 스크랩 이 시대에는 주요한 교리 논쟁이 두 가지 있었다. 하나는 화상(畵像) 예배에 관한 것이고 다른 하나는 니케아 신조의 문구에 관한 것이다. 1.화상 예배 니케아 시대에 이르러 기독교 예배는 점.. 알기 쉬운 성경 말씀 2009.07.17
건강에 정말 좋은 차 한 잔 차에 얼음을 동동 띄워서 마시니.... 으음~ 무슨 차일까요? 색깔은 녹차, 우롱차, 쟈스민차 등등하고 비슷하네요. 이 차이름은 '어성초차'입니다. 어성초 생 잎 몇닢과 함께 감초 자른것 6-8 조각을 넣고 팔팔 끓여서 식힌 다음, 얼음 몇 조각을 넣고 마시니 정말 시원하면서 달콤함도 함께 느낄 수 있습니.. 유익한 정보 2009.07.16
[스크랩] 산야초와 효능8...어성초 어성초(약모빌)의 위력 어성초라는 생선냄새 나는 풀은 일본서는(도쿠다미)라 하여 어린아이까지 다 아는 약초의 왕자이자 건강야채로 이름이 높습니다. 너무나 효과가 뛰어나고 또 다양한 병에 득기 때문에 일본의 약국처 놓고 어성초가 없는 곳은 없을 정도입니다. 중국.대만에서는 32개의 약초명이.. 도란 도란 2009.07.16
겉 옷만 만져도 겉옷만 만져도 마태복음 9.hwp 겉옷만 만져도 마태복음 9:20-22 풍파 많은 이 땅을 살아가노라면 우리는 자주 어려운 문제에 직면하게 되고 그 때마다 주님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큰 능력을 달라고 기도하게 됩니다. 또 주님의 보좌를 움직일 수 있는 것은 큰 믿음이라고 생각하여 주님께 큰 믿음을 달.. 알기 쉬운 성경 말씀 2009.07.15
오직 주님 만이 오직 주님만이 사도행전 4.hwp 오직 주님만이 사도행전 4:1-12 오순절 성령 강림 직후 행한 베드로의 설교에서 무려 삼천 명이나 회개하는 역사가 일어났습니다.(2:37-41). 그러나 앉은뱅이를 치유하고 행한 솔로몬 행각 설교에서는 유대교의 핍박이 뒤따랐습니다. 예수님의 부활과 복음 전하는 것을 극도.. 알기 쉬운 성경 말씀 2009.07.15
횃불 언약 횃불 언약 창세기 15.hwp 횃불 언약 창세기 15:12-21 사람들은 어떤 일을 시작하려고 하면 예상하지 못했던 일들이 일어나기도 하고 자기 스스로의 마음이 변하여 그만두기도 합니다. 그래서 반드시 해야 할 일에 대하여 여러 사람들에게 알리게 됩니다. 그러면 하던 일을 그만두려고 할 때에 사람들이 이.. 알기 쉬운 성경 말씀 2009.07.15
민수기 1장 강해: 병력 조사 민수기 제1장 강해 병력 조사.hwp 민수기 제1장 강해: 병력 조사 민수기는 출애굽 후 1년 1개월이 경과한 제2년 2월 1일의 시점에서부터 시작이 됩니다. 이스라엘이 출애굽한 후 시내산에 도착하여 구약 역사상 가장 중요한 사건인 시내산 계약으로 선민이 된 시기입니다. 하나님께서 율법을.. 민수기 2009.07.14
시편 제2편 다윗 왕가의 신적 권위 시편 제2편 강해.hwp 시편 제2편 강해 다윗 왕가의 신적 권위 본 시는 다윗 왕가의 영원한 영광과 승리에 대한 하나님의 약속의 재선언이며, 다윗 왕가에 대한 순종의 당위성을 노래하고 있습니다. 다윗의 위를 계승하는 왕들의 즉위식 때에 그들의 왕권이 다윗 언약에 근거한 신적 권위를 지닌다는 사.. 시편 2009.07.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