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제31장 강해 - 야곱의 귀향 창세기 제31장 강해 - 야곱의 귀향 야곱은 무려 20년간이나 되는 밧단아람에서의 도피 생활을 마치고 가나안에서 출발할 때에 그랬듯이 또 다시 도망하듯이 가나안으로 길을 떠나게 됩니다. 달라진 것은 갈 때에는 혈혈단신에 무일푼의 신세였으나, 돌아가는 길은 하나님의 은혜로 일가족을 이루고 무.. 창세기 2011.10.01
창세기 제30장 강해 - 계속되는 야곱의 자녀 출산 창세기 제30장 강해 - 계속되는 야곱의 자녀 출산 앞 장에는 첫째 부인 레아로부터 4명의 아들을 얻었으며, 본 장에서는 7명의 아들과 1명의 딸을 얻게 되는 내용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는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약속하신 것이 성취되는 것입니다. 아브라함은 1명의 아들 이삭을 낳았고, 이삭은 두 .. 창세기 2011.09.24
창세기 제29장 강해 - 야곱의 결혼 창세기 제 29장 강해 - 야곱의 결혼 벧엘에서 여호와를 만난 야곱은 확신을 갖고 밧단아람으로 향했습니다. 도착한 곳은 우물이 있는 들이었습니다. 마치 이삭의 결혼을 위하여 밧단아람으로 향한 아브라함의 종 엘리에셀과 같은 경우로 여호와께서 발걸음은 인도하셔서 목적지에 곧바로 찾을 수 있었.. 창세기 2011.09.15
창세기 제28장 강해 - 야곱의 도주와 벧엘 언약 창세기 제28장 강해 - 야곱의 도주와 벧엘 언약 야곱이 속임수로 축복을 가로챈 후에 이삭의 집안은 큰 갈등을 넘어 심각한 위기에 처하게 됩니다. 에서가 야곱을 죽일 계획을 세웠기 때문입니다. 이에 리브가는 이런 에서의 계획을 알고 야곱을 보호하기 위하여 하란의 친정으로 보내려고 하였습니다... 창세기 2011.09.04
창세기 제27장 강해 - 이삭의 축복 창세기 제27장 강해 - 이삭의 축복 이삭이 나이가 들어서 앞이 잘 보이지 않게 되자 에서를 편애하여 에서에게 축복을 하려고 했지만, 결국에는 둘째 아들인 야곱에게 축복을 하게 됩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뜻이기 때문입니다. 물론 이런 과정에서 야곱이 이삭과 에서를 속인 것은 분명히 지탄을 받아.. 창세기 2011.08.28
창세기 제26장 강해 - 이삭과 아비멜렉 창세기 제26장 강해 - 이삭과 아비멜렉 다른 족장에 비해서 이삭의 행적은 비교적 짧게 기술되어 있습니다. 본 장에서는 가나안의 흉년으로 갈등할 때에 하나님께서 이삭에 오셔서 자손의 번성과 가나안 땅을 주신다는 확약과 이삭이 그랄에 거할 때에 블레셋과의 다툼과 동맹에 대한 내용과 에서의 .. 창세기 2011.08.20
창세기 제25장 강해-아브라함의 죽음과 야곱과 에서의 출생 창세기 제25장 강해-아브라함의 죽음과 야곱과 에서의 출생 본 장에서는 사라 사후 아브라함이 ‘그두라’라고 하는 여인은 후처로 맞아 6명의 자식을 더 나은 후 175세의 일기로 세상을 떠난 것과, 야곱과 에서의 출생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중요한 점은 이삭을 통한 자손 그것도 야곱의 계보.. 창세기 2011.08.13
창세기 제24장 강해 - 이삭의 결혼 창세기 제24장 강해 - 이삭의 결혼 사라가 죽고 아브라함은 나이가 많아 늙은 가운데 이삭의 결혼은 반드시 필요한 절차였습니다. 아브라함은 이삭의 배필을 자신의 친족 가운데서 찾기를 원했습니다. 그래서 22장 말미에는 아브라함의 형제 나홀과 그의 자손들에 대한 기사가 나옵니다. 23장에서는 사.. 창세기 2011.07.30
창세기 제23장 강해 - 사라의 죽음과 매장지 창세기 제23장 강해 사라의 죽음 65세의 나이로 아브라함을 따라 하란에서 가나안으로 온 지 62년이 되었습니다. 이삭을 낳은 후 37년 만에 사라는 남편 아브라함보다 먼저 127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여러 실수가 있기는 했지만 아브라함의 동반자며 반려자로서 믿음과 순종의 삶을 살다 마침내.. 창세기 2011.07.25
창세기 제22장 강해 - 이삭을 번제로 드리라 창세기 제22장 강해 - 이삭을 번제로 드리라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에게 이삭을 번제로 드리라고 하셨습니다. 이는 100세에 낳은 아들 이삭보다 하나님을 더 사랑하는가에 대한 시험(test)입니다. 아브라함은 이 시험에 통과하여 미리 예비해 두신 수양으로 번제를 드리고 그곳 이름을 ‘여호와 이레’.. 창세기 2011.07.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