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나리(호랑나리)가 드디어 피었습니다 응달이라 다른 곳보다 1-2주 늦게 피었습니다. 장맛비 속에서도 이렇게 피어 주었네요. 하나님의 솜씨는 언제나 변함이 없으십니다. 풍경과 꽃 2009.07.12
포도와 석류와 무화과 포도, 석류, 무화과는 성경에 나오는 3대 과일입니다. 아직 익지는 않았지만 영글어 가는 모습이 보입니다. 하나님의 창조물들이 얼마나 아름답고 또 이런 열매들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는 마음이 있어야 하겠습니다. 풍경과 꽃 2009.07.10
장맛비 속에서도 꿋꿋하게 노란 백합이 장맛비가 쏟아지는 가운데도 꿋꿋하게 잘 견디고 있습니다. 우리의 신앙은 조금만 어려움이 닥쳐도 흔들리고 의심할 때가 참 많죠^^ 풍경과 꽃 2009.07.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