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과 꽃

범나리(호랑나리)가 드디어 피었습니다

chukang 2009. 7. 12. 22:11

응달이라 다른 곳보다 1-2주 늦게 피었습니다. 

장맛비 속에서도 이렇게 피어 주었네요.

하나님의 솜씨는 언제나 변함이 없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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