쉼 한창 뜨거운 여름 오후 잠자리도 나래를 접고 쉬고 있네요. 뒤로 보이는 눈이 부시게 푸른 하늘 정말로 가을이 온 느낌이 듭니다. 쉼 그것은 곧 평화로움입니다. 일상에 지친 우리들의 삶, 모든 것 주님께 맡기고 잠깐이라도 마음을 비우고 평안한 쉼을 가져 보세요. 풍경과 꽃 2009.08.23
나의 질문은? 나의 질문은 에베소서 1.hwp 나의 질문은? 에베소서 1:15-19 어린 아이가 태어나서 걸음마를 시작하고 말문이 트이기 시작하면 부모는 매우 바빠집니다. 이 아기가 질문을 시작하기 때문입니다. 엄마 이건 뭐야? 또 이건 뭐야? 보는 것마다 질문을 합니다. 모든 보이는 사물을 통하여 자신의 지식 세계를 .. 알기 쉬운 성경 말씀 2009.08.23
작은 행복 낑깡(금귤)을 먹으면 그 안에 조금 단단한 파란 씨앗이 몇개씩 들어있는 거 다 아실 거에요. 무려 17년 전에 낑깡을 먹다가 요 씨앗을 심으면 어떻게 될까 궁금증이 폭발? 조그마한 화분에 심었습니다. 그런데 정말로 씨앗이 발아가 되어서 싹이 나왔습니다. 한번 키워서 열매를 따 먹어 볼까~ 그래 한 .. 도란 도란 2009.08.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