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게 심어서 달리기는 할까 하는 마음이었는데,
그래도 이렇게 조금씩이라도 열매를 맺어줘서 감사한 마음입니다.
히카마는 꽃이 피었네요.
수퍼 여주가 달려 있어요.
그 밑에 보일듯말듯한 것은 미니 오이입니다.
수퍼 여주 몇개 땄어요.
아쉽게 단호박은 제법 많은 포기를 심었는데 몇개 안 달렸네요.
그 밑에는 '황금쥬키니'라는 호박이 황금색으로 익어가고 있구요,
부추도 꽃을 피우기 시작했네요.
'도란 도란' 카테고리의 다른 글
꽁치 회 (0) | 2015.09.11 |
---|---|
당뇨와 비만에 최고인 여주 말리기 (0) | 2015.09.10 |
안 매운 풋고추 (0) | 2015.08.23 |
이제야 겨우 잡초 방지 작업을 마쳤습니다. (0) | 2015.08.22 |
그래도 달릴 건 다 달립니다. (0) | 2015.08.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