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하늘 잠자리 장맛비가 몹시 갈급했지만 겨우 목이나 축였을까 하는 정도 밖에는 오지 않았습니다. 검은 구름은 물러가고 푸른 하늘에 잠자리들이 한가롭게 날도 있습니다. 풍경과 꽃 2017.07.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