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순수하고 청초한 '바늘꽃' 시골 동네를 지나가다가 작고 앙증맞은 꽃이 눈에 띄어 차에서 내려 살펴보니 이렇게 여리여리하고 가냘프면서도 깨끗한 꽃이 피어 있더군요. 풍경과 꽃 2018.07.05
녹슬은 기찻길 이제는 기차가 다니지 않는 녹슬은 기찻길입니다. 위치는 진주에서 사천으로 가는 정촌이라고 하는 지역에 있는 턴넬입니다. 기찻길 옆 왕벗꽃이 활짝 피어 있습니다. 풍경과 꽃 2018.0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