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게 보이는 자색 양파를 뽑았더니 그래도 먹을만한 사이즈는 되는 것 같습니다. 다른 분들은 엄청 큰데 여기는 산 밑이 되어서 그런지 가물어서 그런지 아주 작습니다. 뒤에 머그컵에 비교해 보세요.
몇 포기 얻어 심은 박하입니다. 실하게 잘 올라옵니다.
당귀 꽃이 피고 있습니다.
앵두도 익어가는데 아직은 시큼한 맛이 더 강합니다.
피자두도 많이 열어서 잘 자라고 있습니다.
후무사 자두입니다. 새콤달콤한 맛이 기다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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