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노지에서 지난 3월 월동구만 모아서 부직포로 덮었다 며칠 전에 걷어냈더니 이렇게 잘 자랐습니다.
2. 꽃이 핀 후에 그대로 놓아 두었더니 영근 씨가 떨어져서 비닐 멀칭 구멍마다 이렇게 예쁜 새싹이 나왔습니다.
3. 부직포를 덮었던 가장자리에 흐른 씨앗도 발아가 되어 싹이 나온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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