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마을농장

2018년 봄 솟아나온 초석잠 싹

chukang 2018. 3. 28. 21:11

작년 12월 5일에 초석잠을 일부 캔 후에

남겨 둔 초석잠이 비닐을 걷어보니 이렇게 싹이 나왔습니다.

이것들을 하나하나 호미로 잘 캐서 일부는 나눔하고,

이랑 위에 퇴비 뿌려 다시 흙을 잘 섞은 후에 비닐로 씌우고

20센치 간격으로 심을 예정입니다.

오늘은 캤으니,  내일은 심어야겠죠!







'예수마을농장' 카테고리의 다른 글

초석잠을 심었습니다.   (0) 2018.04.01
2018년 와송 농사 준비   (0) 2018.03.28
마지막 수확이 한 번 더 남았었네요.  (0) 2017.12.05
2017년 마지막 수확  (0) 2017.11.12
2017. 10. 30. 농사 형편  (0) 2017.1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