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계속오다가 저녁 부렵 소강 상태를 보일 때에 찍은 둥근잎바위솔(연화바위솔, 연화와송)과 뾰죽잎바위솔(뾰죽잎와송, 일반와송)밭 모습입니다. 비가 많이 오니 물에 약한 바위솔들이 걱정이 됩니다. 비닐멀칭은 가물 때에 습기를 유지시키기는 하지만 비가 많이 오면 머금고 있는 양이 많아서 맨땅에 심는 것이 더 나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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