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전에 오른쪽 짙은 부분을 세멘 미장한 후에 마르기를 기다렸다가,
오늘 오전에 반, 오후에 반을 해서 전체의 2/5 가량 미장을 마쳤습니다.
생전 해 보지도 않던 일들을 시골에 오니 다 하게 됩니다.
그래도 해 놓고나니 깔끔해 보이고 기분도 상쾌해집니다.
'도란 도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랑을 지키는 40가지 방법 (0) | 2013.12.18 |
---|---|
부부36훈 (0) | 2013.12.15 |
다락방이 이단인 이유를 가르쳐 달라는 것에 대한 답변 (0) | 2013.11.18 |
“주님이 침묵하실 때…” (0) | 2013.11.13 |
감사의 힘 51 가지 (0) | 2013.11.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