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에 수박 한 덩이 사 먹고 뱉어 낸 씨가 발아하여 이렇게 자랐습니다.
무려 6.75kg 입니다. 거름도 안 주고, 물도 안 주고, 저 혼자 자랐네요.
바로 이것이 하나님의 작품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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