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박 사다 먹고 버린 씨가 조그맣게 싹이 나더니 어느새 저렇게 큰 놈이 달렸네요. 생각보다 커서 놀랬습니다. 주먹만하게 달리는 것은 몇 번 봤는데, 상당히 크게 달렸네요. 처음에는 이렇게 길쭉하게 자라다가 점점 둥들게 변해 갑니다. 제법 수박처럼 보이죠! 키우시는 분은 하나님!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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