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과 꽃

채송화

chukang 2009. 7. 6. 17:34

나이 드신 분들은 다 마음 속에 담아 놓은 꽃이 아닐까 합니다.

어릴 적에는 경제가 좋지 않아서 꽃들도 많이 않았죠.

제가 어릴 때에 보던 꽃이

나팔꽃, 채송화, 백일홍, 다알리아, 국화  이런 정도가 아니었나 생각이 됩니다.

동네 화분에 채송화가 예쁘게 피어서 몇장 찍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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