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여름이지만 아침 저녁으로 선선한 바람이 불고,
한 낯의 태양도 그 뜨거움이 약해진 것을 느끼게 됩니다.
과일들이 익어가는 모습이 보이네요.
우리들의 신앙도 열매를 맺고 잘 익어가면 얼마나 좋을까요?
'풍경과 꽃' 카테고리의 다른 글
햐얀 잎에 하얀 꽃 (0) | 2009.08.28 |
---|---|
시민의 강 물고기 부화 (0) | 2009.08.28 |
쉼 (0) | 2009.08.23 |
고추잠자리 (0) | 2009.08.17 |
포식자의 만찬 (0) | 2009.08.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