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랑 마다 비닐 포장을 했습니다.
새로 태어난 지 2달도 채 안 된 강아지가 첫 손님으로 찾아왔습니다. 예쁘죠~
꿀고구마(베니 하루까)보다 더 달다는 '이찌 하루까' 300주와 신자미(단 자색고구마) 200주를 심었습니다.
갑자기 추워져서 부직포로 다 덮어 놓은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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