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염에 좋다는 작두콩은 4월에 파종했다가 모두 실패로 끝나고 6월에 다시 파종했더니 10포기가 살아 남았네요.
히카마도 올해는 발아율이 겨우 10% 정도 밖에 되지 않아 5-6차례 파종을 해서 겨우 한 이랑을 심었습니다.
무더위에 가뭄에 매일 물조리로 겨우 목을 축이게 했는데, 이제는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솟아 오르고 있습니다.
히카마
작두콩
수박
사과참외
메론씨앗을 심었더니 매달린 것 보통 참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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