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닐하우스 한쪽 끝에 3평 정도 밭을 만들고 있습니다.
요즘 유행하는 '삽편기'가 대단한 위력을 발휘하고 있습니다.
그 작은 밭을 일굴 때에 나온 돌이 너무 많습니다.
일반 곡괭이로는 도무지 팔 수도 없고 꺼낼 수도 없는데,
바로 이 판 스프링으로 만든 삽편기로 갈아 엎었네요.
그리고 5월 1일 현재 와송 모종과 밭에 자라는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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