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하나 남은 민부채에 능소화를 그린다고 그려봤는데,
아마추어라 제 눈으로 보기에도 많이 부족하네요...
목판체로 쓴 글씨도 마음에 안들고....
올해는 이것으로 부채 작업이 끝입니다.
무더위 잘 이기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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