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과 그림

올해 마지막 작품입니다.

chukang 2009. 7. 9. 23:23

마지막 하나 남은 민부채에 능소화를 그린다고 그려봤는데,

아마추어라 제 눈으로 보기에도 많이 부족하네요...

목판체로 쓴 글씨도 마음에 안들고....

올해는 이것으로 부채 작업이 끝입니다. 

무더위 잘 이기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