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 때 기억으로는 늦은 봄이나 여름이 되야 피는 줄 알았는데...
3월 말부터 싹이 솟아남과 동시에 꽃봉오리가 피어오르네요.
올해도 화분에 심어 놓은 진달래도 활짝 피었구요,
역시 앵두 꽃도 활짝 피었네요.
하나님의 솜씨는 언제나 변함이 없으시죠^^
할미꽃
진달래
앵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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