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귀농한 후에도 이런저런 핑계로 화분에 그대로 기르던 둥글레와 흰백합을 화단을 만들어 옮겨 심었습니다.
둥글레 뿌리는 화분에서 뻗어나가지 못하여 화분내에서 빙빙 돌아 커다란 덩어리가 되어 있었습니다.
흰백합도 화분을 털어보니 거의 20개 정도로 분구가 되어 있었습니다.
그리고 오랫동안 화분에서 기르던 초롱꽃도 화분을 털어서 땅에 심었습니다.
1. 화분 속에 있는 둥글레 뿌리
2. 뿌리 해체 작업
3. 심은 후 모습
4. 앞은 초롱꽃 뒤는 백합
5. 백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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