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과 꽃

푸른하늘 잠자리

chukang 2017. 7. 4. 11:46

장맛비가 몹시 갈급했지만 겨우 목이나 축였을까 하는 정도 밖에는 오지 않았습니다.

검은 구름은 물러가고 푸른 하늘에 잠자리들이 한가롭게 날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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