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가뭄이 극심했지만,
아침 저녁으로 쉬지 않고 물을 주었더니
이렇게 잘 자라주어서 너무나 고맙습니다.
내가 심고 물을 주었지만
자라게 하시는 분은 오직 하나님이십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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