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날 처럼 가느다란 와송을 비닐 멀칭한 이랑에 정식하였습니다.
다행히 비가 와서 살 확률이 높아졌습니다.
잡초로 덮힌 큰 와송은 작년 겨울 월동을 한 것으로 부직포로 턴넬을 만들어 놓았더니
이렇게 잡초와 함께 잘 자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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