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송 심었던 세 이랑에 잡초 제거하고, 토양 산성화를 방지하기 위하여 굴껍질로 만든 비료 뿌린 후에, 부산물 퇴비 뿌려 골라 놓았습니다.
이렇게 해서 세 이랑 만드는 과정중 1/3을 하였고, 이제 제일 힘든 흙은 갈아엎는 작업을 해야 합니다. 관리기는 고장난 채 2년동아
방치해 놓은 상태라 뭐라고 불평할 수 있는 처지도 아닌 것 같네요. 잡초 제거하는 데 갑자기 땅 속에서 한 놈이 툭 튀어 나왔습니다.
청개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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