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마을농장

오늘 한 일 2017. 4. 8.

chukang 2017. 4. 8. 19:19

와송 심었던 세 이랑에 잡초 제거하고, 토양 산성화를 방지하기 위하여 굴껍질로 만든 비료 뿌린 후에, 부산물 퇴비 뿌려 골라 놓았습니다.

이렇게 해서 세 이랑 만드는 과정중 1/3을 하였고, 이제 제일 힘든  흙은 갈아엎는 작업을 해야 합니다.  관리기는 고장난 채 2년동아

방치해 놓은 상태라 뭐라고 불평할 수 있는 처지도 아닌 것 같네요. 잡초 제거하는 데 갑자기 땅 속에서 한 놈이 툭 튀어 나왔습니다.

청개구리!!!!!












'예수마을농장'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올해 먹거리를 심었습니다.   (0) 2017.04.21
잡초 방지 작업   (0) 2017.04.21
닭장만들기  (0) 2017.04.07
한 이랑 만들기도 쉽지는 않습니다.   (0) 2017.04.07
초석잠 모종을 심었어요.  (0) 2017.0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