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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10월 말 경 채종을 위해 잘라 놓은 와송이 바싹 다 말랐습니다.
어제 문득 보니 파란색이 보여 자세히 보니
두 곳에서 새 싹이 나오고 있었습니다.
참 대단하네요. 무려 4달을 견디고 나온 싹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