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송 밭이 말이 아닙니다.
비닐 멀칭은 개가 찢어 파고 와송이 개 발에~ ㅋㅋ
5월 중순에 심은 뾰죽 와송과 둥근 와송은 수확을 해도 충분할 정도로 컸습니다.
어서 심어주기를 기다리는 모종들
밭 갈고 엎고 퇴비 뿌리고 비닐 덮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겨우 비닐 멀칭을 끝냈습니다.
모종 심을 준비 작업
심은 지 한 달 제법 자리를 잡았지만, 한쪽은 개 때문에 비닐이 반이 상이 없어지고,
군데군데 개가 파서 엉망이 되어 버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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